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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경험/영상, 음악 2023. 6. 14. 01:22728x90반응형
It's my planet.🌏
트랜스포머를 그러니까.. 젤 처음 꺼를 보고 이걸 봤다. 다시 말해 2007년에 보고 그동안의 시리즈를 건너뛰고 "비스트의 서막"을 봤다는ㅎ 근데 뭐 전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나에겐 로봇 영웅물(?)일 뿐이었다. 프라임 머시써 🦾 리더로서의 희생에 감동받을 뻔ㅋㅋㅋ 아니 그래서 세 개의 행성에서 온 로봇들이라는 거야?🤔
🤫 스 포 주 의 🤫
전반적으로 늑대인지 거미인지가 나올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랐다. 세상 잘 뛰어다니고 사람 놀라게 하는데 천부적인 자질이 있다. 아니 근데 말이지. 부족을 제외하고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짐스러운 거냐고.. 특히 노아 제일 속 터짐.. 군대는 잘린 거야 뭐야.. 노아가 속 터지는 만큼 프라임과 미라지가 멋있어지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인간의 짐스러움을 표현한 건가?
근데 진심 OST는 세상 흥겨워서 어깨 춤을 추면서 봤다. 가사에 자꾸 "쿨"이 나오는 거였는데. 집요한 검색 끝에 찾고야 말았다.ㅋㅋㅋㅋ정말 이럴 때마다 나의 인내에 찬사를 보낸다. 이토록 흥겨운 힙합이라니. "I'm cool like that🎤" "I'm chill like that🎶" 넘 흥겨워서 나도 모르게 리듬에 몸을 맡기고 있다.ㅋㅋㅋ
Digable Planets - Rebirth of Slick (Cool Like Dat) (Official Music Video)
예상을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아서 세상 흥겹게 보고 나왔다. 뭔가 요즘의 할리우드는 인종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그리고 빌리언스에 나왔던 보니가 여기서는 박물관 학예사로 나와서 반가웠다. 한동안 영화를 보지 않아 많이 멀어졌었는데. 다시 아는 연예인이 많아지고 있다.ㅋㅋㅋ
쥬라기공원 같은데..
생각 외로 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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