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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 스파이코드명 포춘경험/영상, 음악 2023. 9. 14. 03:35728x90반응형
007, 다이하드, 미션임파서블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봐야한다.
저 세 영화와 몹시도 닮아 있는데, 다른 영화와 다르게 요 영화에서는 악당이 악당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 악당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 듯 하여 누군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리고 설마..? 그였다.ㅋㅋㅋㅋㅋ 서윗의 대명사 아니었냐고요. 서윗은 하지만 난봉꾼 그 자체로 나와서 한참 웃었다.
그리고 주인공인 포춘씨에게서 다이하드의 존 맥클라인의 풍모가 느껴진다. 어딘가 비슷한 기분ㅋㅋㅋ 대니는 무슨 일임? 왜 건장한 남성인데 귀욥냐구ㅋㅋㅋㅋ 그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임? “오펜하이머” 안 보려고 했는데. 대니 나온다고 하여 보러 가려고 생각 중이다. 그리고 아마도 영어에 ‘선수 입장’이 있다면 사라가 몇 번은 이야기 했을 듯?ㅋㅋㅋㅋㅋ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시원하고 재미진 영화였다. 이런 영화가 또 있다면 보고싶다. 첩보 액션물은 언제나 즐거워!!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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