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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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의 오션라이프생각 2021. 10. 8. 17:20
이 글의 목적은 혹시라도 선데이토즈가 내 글을 보고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다. 약 육개월 동안 나의 최애 게임은 "니모의 오션라이프"였다. 다마고찌 같이 물고기 먹이도 주고, 친구도 만들어 주고, 바다 속도 꾸며주는 게임이다. 퍼즐게임 같은 캐주얼 게임을 좋아해서 한 동안 열심히 하고 있었다. 초반엔 우리 물고기들 간식줘야해서 난생처음으로 현질도 했었다. 근데 왜 업데이트 안 해줍니까!! 25단계 이상도 만들어주세요. 지난 추석 때도 이벤트 없었잖아요. 내 최애 물고기는 상어인데, 볼 때마다 귀엽다. 그래서 성장시켜주려고 교육을 많이 시켜주고 있다. 내 교육은 뒷전이고 물고기 교육을 우선하고 있다.ㅎㅎㅎ 게임을 하다보면 퀴즈를 맞춰야 할 때가 나오는데 돌고래가 수면에서 서서 잔다는 거 알고..